서울시교육청, 전국 최초 ‘원격교육 장학사’ 선발
서울시교육청, 전국 최초 ‘원격교육 장학사’ 선발
  • 장재훈 기자
  • 승인 2020.05.02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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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지도 장학사도 선발 확대 .. 교육지원청 통합교육지원센터 배치
코로나19 이후 원격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서울시교육청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원격 장학사'를 선발한다.
코로나19 이후 원격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서울시교육청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원격 장학사'를 선발한다.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코로나 19 이후 원격교육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진 가운데 서울시교육청이 원격교육 전문 장학사를 선발한다. 원격교육 전문성을 갖춘 전문직을 선발하는 것은 서울시교육청이 전국에서 처음이다.

교육청은 이달 중 실시되는 2020년 교육전문직 선발 전형을 통해 원격교육 분야를 담당하는 전문직을 선발할 계획이다. 모집인원은 초등 2명, 중등 2명 등 모두 4명. 응시자격은 교육경력 14년 6개월 이상으로 원격교육 관련 전문성과 능력을 겸비하고 업무 추진이 가능한 자이면 된다.

‘원격 장학사’ 선발은 코로나 19 이후 온라인 교육 등 원격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교육청은 또 올 전문직 임용시험에서 학교폭력 등 생활지도 업무를 전담하는 생활지도 장학사도 확대 선발한다. 생활지도 장학사는 초등 6명, 중등 6명 등 모두 12명이며 이들은 본청과 11개 교육지원청에 설치된 통합교육지원센터에 각각 배치될 예정이다.

학교폭력예방법 개정으로 교원지원청 담당 업무가 크게 늘어나, 전담 인력 확대 배치가 불가피해 졌다는 게 교육청의 설명이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유초중등 교육전문직 11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학교급별로 보면 유아 11명(원감 7, 교사 4), 초등 49명, 중등 50명 등 모두 110명이다.

전문직 전형 일정은 오는 6월 6일 1차 전형이 실시되고 이어 6월 27일 2차 면접전형을 거쳐 오는 7월 3일~6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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