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프레스 객원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김남형 여주 송촌초 교사가 <한겨레21>이 주최하는 ‘제13회 손바닥문학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14일 오후 서울 공덕동 한겨레신문사에서 열렸다.
김 교사는 ‘고라니들’이라는 작품으로 대상을 차지했다. 가작에는 박하씨의 ‘불안할 용기’와 황성준씨의 ‘화이불변’이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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