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프레스 장재훈기자] 인천 중도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가 고승의 전 인천교육청 기획관리국장과 이대형 인천교총 회장 간 2파전으로 압축됐다.
인천올바른교육감후보단일화추진단은 1일 오후 내년 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한 고승의-이대형 등 2인을 대상으로 단일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후보 등록을 신청한 박승란 숭의초 교장은 단체 측의 서류 보완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아 최종 후보에서는 제외됐다.
추진단은 이달 15일까지 선거인단을 모집한 뒤 시민 여론조사와 선거인단 투표를 5 대 5 비율로 합산해 단일 후보를 선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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