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이관우 충남교육청노조위원장 “‘교사 돈 잔치’ 성명 사과할 이유 없다”
[인터뷰] 이관우 충남교육청노조위원장 “‘교사 돈 잔치’ 성명 사과할 이유 없다”
  • 장재훈 기자
  • 승인 2020.04.26 18:40
  • 댓글 4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48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찌질이 2020-04-26 20:13:07
니일내일 가리지말고 교사들 수업하는동안 행정실에서도 돌아가며 돌봄 하면 되겠네

아싸 2020-04-26 20:27:41
교사가 교육을 온전히 책임지면 행정업무는 다 가져가시는거죠? 원하던바라 좋네요!

교직원 2020-04-27 04:22:15
놀구있네... 부러우면 부럽다고 해라. 연가보상비 토해내는게 억울하면 억울하다고 해라. 일반직 공무원 중에도 세상 편한 교행직이 할말이냐? 그리고 니들은 왜 애들 지도도 안하면서 4시40분에 퇴근하는데? 6시퇴근 해야지. 다른 공무원한테는 없는 유급 학습휴가는 왜 있는건데? 그것부터 계산해서 토해낸 다음에 얘기해야 순서가 맞지 않니? 어디서 내로남불이야! 역겹다. 진심.

차진성 2020-04-26 21:10:03
http://news.inochong.org/detail.php?number=2304

정작 본인들은 연사보상비 달라고 징징대고,
이런시국인데 발열체크 환경위생등 본인들 업무아니라고
니일 내일 따지고 잇음
심지어 일반 공무원들이 아니라 위원장이라는 사람들이 저러고 있음.
누가 누구를 지적하는지, 연가보상비 못받는 화풀이를 교사들에게 하고있으면서 옳고 그름을 이야기하는걸보니
염치가 없는 집단으로 보임.

긴급돌봄 2020-04-26 21:49:58
네 비상시국이니 같은 학교구성원인 행정실분들께서도 긴급돌봄에 동참해주시는게 어떨지요?
교행직들은 참 겉으론 아닌척 사람좋은척하더니 매번 뒤통수치는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