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전국 초등교사 4032명 선발...작년보다 56명 줄어
내년 전국 초등교사 4032명 선발...작년보다 56명 줄어
  • 장재훈 기자
  • 승인 2018.09.13 14: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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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공립 초등학교 교사 선발 규모가 광주는 4032명으로 확정됐다. 이는 지난해 4088명보다 56명 감소한 규모다. 지난 6월 교육부가 사전예고한 3666명 보다는 366명 늘었다.

교육부는 13일 전국시도교육청을 통해 집계한 2019 초등교원 선발 규모를 확정 발표했다.

시도별로는 경기도가 1091명으로 가장 많고 경북 412명, 충남 400명, 서울 370명, 전남 320명, 강원 272명 순이다. 광주가 10명으로 모집인원이 가장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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