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육 멈춤의 날인 4일 서울 서초구 서이초 교사 49재를 맞아 교사들의 조문행렬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교육부가 집단 연가 병가 징계 방침을 밝혔지만 교사들은 아랑곳않고 조문에 나섰다.
서이초에 마련된 추모식장으로 가는 100여미터 거리에 교사들의 줄을 지어 조문하고 있다. 조문을 마친 교사들은 교정을 떠나며 눈물을 흘리는 등 고인을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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