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태 칼럼] EBS 온라인클래스 지각개통 .. 원격수업 혼란 불가피
[김현태 칼럼] EBS 온라인클래스 지각개통 .. 원격수업 혼란 불가피
  • 장재훈 기자
  • 승인 2021.03.02 15:53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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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열 2021-03-07 11:21:19
김현태 교장선생님 말씀처럼 개학해서 ebs온클이 안정환 되지 않아서 다들 zoom으로 수업을 개시하고 있습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그대로 전달해 주시는 목소리에 감사드립니다 ^^

류미경 2021-03-03 23:06:37
교장선생님께서 우려했던 상황이 오늘 발생하였습니다~
학생들,선생님들,학부모님들이 걱정이 많았는데~~
교장선생님의 발빠른 판단으로 걱정을 조금은 덜었습니다~
긴급공지 내일부터 전학년 등교주간으로 해결해 주셔서 교장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최정순 2021-03-03 19:30:02
코로나가 아직 끝나지도 않은 상황에 개학시점에서 EBS온라인수업에 오류가 생겼다는것은 너무 무책임한게 아닌가 싶습니다..코로나로 원격수업 들을때마다 학습량이 부족할까봐 걱정되는 현실에서 하루빨리 개선되어 정상적으로 되길 바랍니다..

최미숙 2021-03-03 19:24:00
3월 2일 개학이면 최소 2월 초 늦어도 중반까지는 테스트 시범운영 끝내야하는게 아닐까요
20년도에 이미 한번 해보았으니 전국 학생수 정해져 있고 온라인클래스 접촉자수는 이미 수치로 나와있을텐데요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아이들의 수업결손은 누가 책임져줄껀지 답답하기만합니다 ㅠㅜ

권민영 2021-03-03 13:54:11
아니나 다를까? 오늘도 역시.. 온라인 수업은 계속
로딩중이고.. 선생님과 학생 그리고 곁에서 지켜보는
부모님들만 속이 탑니다!!
일찍 새벽같이 등교를 하더라도 방역 수칙 잘 지키면서
대면 수업이 훨씬 낫겠다고 합니다.
정말이지.. 하루종일 방에 갇혀 온라인 수업에만
목숨걸고 시간 낭비하는 모습을 지켜보는게 힘드네요!
빠른 정상화를 해주시든가!
등교를 시켜주시든가!
둘중 하나를 빠르게 진행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