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일 개학이면 최소 2월 초 늦어도 중반까지는 테스트 시범운영 끝내야하는게 아닐까요
20년도에 이미 한번 해보았으니 전국 학생수 정해져 있고 온라인클래스 접촉자수는 이미 수치로 나와있을텐데요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아이들의 수업결손은 누가 책임져줄껀지 답답하기만합니다 ㅠㅜ
아니나 다를까? 오늘도 역시.. 온라인 수업은 계속
로딩중이고.. 선생님과 학생 그리고 곁에서 지켜보는
부모님들만 속이 탑니다!!
일찍 새벽같이 등교를 하더라도 방역 수칙 잘 지키면서
대면 수업이 훨씬 낫겠다고 합니다.
정말이지.. 하루종일 방에 갇혀 온라인 수업에만
목숨걸고 시간 낭비하는 모습을 지켜보는게 힘드네요!
빠른 정상화를 해주시든가!
등교를 시켜주시든가!
둘중 하나를 빠르게 진행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