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3월 1일 서울 중구 충무초등학교와 병설 유치원을 방문해 긴급돌봄 현장을 점검한다.
이날 긴급전검에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동행한다.
유 장관은 이 자리에서 마스크·체온계 등 방역 물품이 잘 구비돼있는지, 학생들 생활 소득은 어떻게 할 예정인지 등을 살필 예정이다.
교육부는 또 학교장을 중심으로 긴급돌봄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해 학교 개학을 연기한 3월 2∼6일에 긴급돌봄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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