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철 서울시교육청 대변인이 27일 오전 서울 관악구 학교밖청소년도움센터 친구랑에서 열린'학교 밖 청소년 교육참여수당'을 지급식에서 2018년 전화친절 우수부서로 선정되어 받은 상금 30만원을 학교밖청소년도움센터 '친구랑'에 기부하고 있다. 저작권자 © 에듀프레스(edupres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재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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