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학교가 개교 63주년을 맞아 오는 5일 상지대 민주관 3층 강당에서 개교 63주년 기념식을 거행한다.
“지나온 60년, 다가올 100년을 상상한다”는 주제로 거행되는 이번 개교기념행사는 고철환 이사장, 정대화 총장직무대행, 조일현 총동문회장 및 학내 교수, 직원, 학생, 동문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또 한완상, 강만길, 김성훈, 유재천 등 상지대 역대 총장, 최문순 도지사, 원창묵 원주시장 및 강원도의원, 원주시의원 7∼8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상지대측은 “새로 구성되는 사학분쟁조정위원회를 통해 올해 정이사체제로의 전환하고 “공영형 사립대” 선정, 상지영서대와의 통합 등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모든 구성원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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