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철 교육차관 코로나 확진자 접촉 .. 음성 판정 후 자가격리
2021-02-22 장재훈 기자
정종철 교육부차관이 코로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이 밝혀져 22일부터 3월 4일까지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교육부가 밝혔다.
정 차관은 이날 보건당국으로부터 확진자 접촉사실을 통보받고 코로나 진단검사를 받았으며 결과는 음성으로 나왔다.
이에따라 23일 예정된 신설학교 안전 기숙학원 방역조치 현장점검은 이상수 학교혁신지원실장과 구연희 평생미래교육국장이 대신 참석하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