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된 교육감” 인헌고서 명예교사자격증 받은 조희연

2018-12-01     장재훈 기자

현장 체험에 나선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서울 인헌고등학교서 명예교사자격증을 받고 즐거워 하고 있다. 조 교육감은 지난 26일부터 일주일간 인헌고서 생활하며 교육현장 체험 활동을 했다.

교문지도부터 급식 배식, 생활지도, 교사간담회, 수업, 종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현장 경험이 향후 교육정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