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고단한 돌봄전담사...” 들쑥날쑥 근무에 행정업무까지
“너무 고단한 돌봄전담사...” 들쑥날쑥 근무에 행정업무까지
  • 장재훈 기자
  • 승인 2018.11.27 17:03
  • 댓글 4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49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민금남 2018-12-02 16:20:57
비정규직은 근무시간에 무슨 일이든 어떤 역할이든 그 시간에 하는 건 아무 보상 없이 당연합니까? 모든행정처리는 이해하지만 총괄 운영자로 학교 전체 돌봄교실의 프로그램, 간식, 중식, 운영시간, 운영인력, 봉사활동자들 신입생, 퇴실생 관리, 교육청,지자체 예산 계획에서부터 집행까지, 수익지부담금 징수에서 집행까지 하루도 아이들에게만 올인할 수 없는 머리 복잡하고 층층이 해결해야 할 업무와 중압감들 그 스트레스를 아시나요? 전일제선생님들의 정신적인 노력의 댓가도 인정하셔야 합니다. 총괄 운영자의 정신적 노동의 댓가를 지불하십시요.

전일 돌봄 2018-12-01 13:38:17
근무시간 일원화
팀장직책 수당지급
돌봄교실 갯수당 전일제 돌봄전담사 임명

돌봄전담사 2018-11-29 23:22:17
2019년 250여개의 돌봄교실 확대..누가 증설하고 관리 하는지요? 전일제전담사지요. 행정업무시간 확보요구가 잘 못 된 것일까요? 아이들과 있는 시간에는 온전히 아이들과 지내고 싶을 뿐입니다. 합당한 행정업무 시간과 합당한 직책 ..필요합니다

연이 2018-11-29 23:08:07
돌봄 확대로 인해 어쩔수 없이 업무가 주어져야한다면 합당한 업무 시간을 보장해 주길 바랍니다.
또한 업무에 맞는 합당한 대우도 원합니다.

전일 2018-11-29 18:46:06
전일제 돌봄전담사의 팀장 직위 인정하고 합당한 수당지급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