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세 초등교사 백신 접종 후 사망 .. 교육부 “매우 안타깝다”
24세 초등교사 백신 접종 후 사망 .. 교육부 “매우 안타깝다”
  • 장재훈 기자
  • 승인 2021.09.09 11:0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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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측, 백신 부작용 주장 .. 교육단체들, 순직 인정 요구
 

[에듀프레스 장재훈기자] 현직 초등교사가 코로나 1차 백신접종후 사망한 사건과 관련 교육부는 9일 "매우 안타깝다"며 애도의 뜻을 밝혔다.

정종철 교육부 차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백신접종과 인과성 부분은 질병당국에서 면밀한 검토가 있을 것으로 알고 있다”며 “사실 관계가 확인되면 그때가서 입장을 밝히겠지만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말했다.

전남 장흥의 한 초등학교 교사로 재작하고 있는 황 모교사는 지난 7월 코로나1차 백신 접종후 극심한 복통으로 병원에 입원한 후 소장이 썩는 부작용에 시달리다 지난 3일 숨졌다.

유족측은 백신 부작용에 의한 사망임을 주장하며 질병관리본부에 연관성 인정을 요구하고 있다.

교육단체들도 공동 성명을 내고 안전한 등교수업을 위해 기저질환이 있음에도 백신을 접종한 만큼 순직으로 인정해 것을 교육당국에 촉구했다.

한편 교육부는 지난 2∼8일 1주간 학생 일평균 확진자는 177.4명으로 집계돼 기존 올해 최다 기록인 162.4명을 넘어섰다고 이날 밝혔다. 같은 기간 교직원 확진자는 일평균 10.1명이다.

또 전국 학교 97%에서 등교 수업이 이뤄졌고 시도별로 보면 수도권은 68.2%, 비수도권은 91.5%의 등교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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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율 2021-09-13 18:27:3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