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프레스 장재훈기자] 하윤수 교총회장(전 부산교대 총장)이 24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하 회장은 건국대 전영재 총장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각종 실천운동에 앞장서고 적극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하 회장은 또 자신에 이어 캠페인에 참여할 다음 주자로 권택환 한국교총 수석부회장과 김갑철 부회장(서울보라매초 교장)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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