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전면등교 앞당긴다 .. 14일부터 중학교·직업계고 우선 실시
교육부, 전면등교 앞당긴다 .. 14일부터 중학교·직업계고 우선 실시
  • 장재훈 기자
  • 승인 2021.06.0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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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확대 국제현황
등교확대 국제현황

[에듀프레스 장재훈기자] 교육부가 6월부터 등교수업을 확대한다. 14일부터 수도권내 중학교는 2/3, 직업계고는 사실상 전면등교를 실시한다.

교육부는 2일 세계 주요국 확진자 대비 낮은 수준인 국내 상황을 고려할 때, 전면 등교를 위한 철저한 사전 준비를 전제로 보다 적극적인 등교확대 정책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등교수업 확대를 통해 학습결손과 정서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수도권 중학교의 등교가 확대될 수 있도록 현재 거리두기 2단계에서의 학교 밀집도 기준 원칙을 기존 1/3에서 2/3로 상향 조정한다.

지금까지 수도권 중학교는 학교 밀집도 1/3에서 최대 2/3까지 등교가 허용됐으나 이를 확대. 밀집도 기준을 2/3로 늘려 사실상 전면 등교를 허용 한다는 것이다.

또 현장 실습 등 취업역량 제고를 위해 직업계고등학교 등교 유연화를 추진하며, 방역조치 강화를 전제로 현재 거리두기 1·2단계에서 전면등교까지 가능해진다.

교육부는 이번 조치가 학교의 방역 상황 점검, 학생·학부모의 사전 준비 등 2학기 전면등교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라며, 2일부터 약 2주간 준비 기간을 거쳐 14일부터 본격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학교 현장, 전문가, 방역 당국과의 소통과 협의를 통해 방역체계를 촘촘히 점검・보완, 6월 중순 ‘2학기 전체 학생 등교를 위한 단계별 이행안’을 수립・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기사제보 edupres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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