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적용이 오는 5월 23일까지 유지됨에 따라 서울시내 초,중,고교 등교수업도 현행 2/3을 유지하게 된다.
서울시교육청은 30일 시내 초중고교에 보낸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학사운영 안내를 통해 오는 5월 3일부터 23일까지 현행 학사운영 기준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학사운영은 초중학교의 경우 최대 2/3까지 등교가 가능하고 고등학교는 고3 매일등교를 포함 2/3 등교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또 학생수 400명이하, 학급당 학생수 25명 이하 소규모학교는 지금처럼 매일등교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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