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조희연 교육감이 전교조해직교사 불법 특채와 관련 감사원이 고발키로 한데 대해 서울시교육청이 불복하고 재심을 감사원에 요청키로 했다.
시 교육청은 헤직교사 5명 특채는 정당한 법적 절차에 따라 진행된 것이며 감사원이 이를 불공정 행위로 규정한 것은 잘못된 판단이라는 입장이다.
그러면서 감사원의 감사 통보가 오는 대로 감사원에 재심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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