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프레스 장재훈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6일 오후 신학기를 맞아 28개국 100명(33%)의 다국적 학생이 다니는 대표적인 다문화 학교인 용산구 서울보광초를 방문, 방과후 다문화 한국어반 수업을 참관하고 있다.
조 교육감은 이날 다문화 교육 관련 현장의견 청취 및 방역 대응 상황을 확인하고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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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프레스 장재훈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6일 오후 신학기를 맞아 28개국 100명(33%)의 다국적 학생이 다니는 대표적인 다문화 학교인 용산구 서울보광초를 방문, 방과후 다문화 한국어반 수업을 참관하고 있다.
조 교육감은 이날 다문화 교육 관련 현장의견 청취 및 방역 대응 상황을 확인하고 교직원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