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전문상담교사 추가 선발 추진.. 초등 상담인력 배치 확대할 듯
교육부, 전문상담교사 추가 선발 추진.. 초등 상담인력 배치 확대할 듯
  • 장재훈 기자
  • 승인 2021.03.2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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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래스 비대면 화상상담 시범 운영.. 학생 정서·심리지원 강화

코로나19이후 학생 정신건강지원과 상담 필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교육부가 전문상담교사 추가 선발 계획을 내놨다. 4월부터 관계부처와 협의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코로나19이후 학생 정신건강지원과 상담 필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교육부가 전문상담교사 추가 선발 계획을 내놨다. 4월부터 관계부처와 협의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에듀프레스 장재훈기자] 교육부가 올 하반기 전문상담교사 추가 선발을 추진한다. 학생 상담지원 강화를 위한 것으로 4월부터 행정안전부 등과 교원 증원 협의에 들어간다.

특히 전문상담교사배치 비율이 낮은 초등학교와 교육청별 전문상담 순회교사 증원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는 지난 12일 전국시도교육장회의에서 학생들이 상담을 통해 필요한 심리적 정서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같은 방침을 밝혔다.

이와 더불어 교육부는 코로나 19 완치자 및 확진자 등 학생의 비대면 정신과 전문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문과전문의 60명으로 구성된 심리지원단을 상시 운영하고 시도교육청별로 정신건강전문의들의 학교 방문사업도 추진하기로 했다.

위클래스 설치도 늘리기로 했다. 지난해 7631개소이던 위클래스는 올해 8500개로 확대, 학생 상담지원 사업을 강화한다는 것이다.

특히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상담 활성화를 위해 상담교사가 학생의 표정과 행동 등의 비언어적인 태도를 관찰하면서 상담이 가능하도록 위클래스 화상상담도 3월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이외에 교육부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한국상담학회, 한국심리학회, 열린의사회, 푸른나무재단, 지역 내 상담센터, 병원 등과 학생 상담지원 서비스 연계망 구축사업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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