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10시 현재, 연대 1.80대1, 고대 0.98대1, 성대1.80대, 서강1.64대1
11일 원서접수를 마감하는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등도 오후 마감을 앞두고 눈치작전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 10시 기준 연세대 총 모집인원 1,491명, 지원자 2,682명, 1.80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고 있다.
같은 기준 10시 현재, 서강대(가군 일반전형)는 1.64대 1, 성균관대(가, 나군 일반전형)는 1.80대 1, 한양대(가, 나군 일반전형)는 2.23대 1 등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고려대는 10일 오후 4시 기준 일반전형 경쟁률이 0.98대 1(총 모집인원 937명, 지원자 922명)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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