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정시, 인문 3.27대 1- 자연 3.56대1 .. 고득점자 소신지원 늘어
서울대 정시, 인문 3.27대 1- 자연 3.56대1 .. 고득점자 소신지원 늘어
  • 장재훈 기자
  • 승인 2021.01.11 10:51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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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프레스 장재훈기자] 서울대는 2021학년도 정시 원서접수 마감 결과, 가군 일반전형 모집정원 798명에 3천 49명이 지원하여 3.8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 전년도 3.40대 1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계열별로는 인문계열이 284명 모집에 930명이 지원하여 3.27대 1로 전년도 같은 기준의 3.45대 1보다는 하락하였지만, 자연계열은 451명 모집에 1천 607명이 지원하여 3.56대 1로 전년도 3.16대 1보다는 상승했다.

,예체능계열도 63명 모집에 512명이 지원하여 8.13대 1로 전년도 7.46대 1보다 상승하여 전체적인 경쟁률이 전년 대비 상승했다.

올해 서울대 2021 정시 경쟁률이 전년 대비 상승한 것은 2021 수능이 국어, 수학가형 등이 변별력 있게 출제되어 주로 자연계열 중심으로 수능 고득점자들의 소신 지원이 많았던 것으로 풀이된다.

또 예체능계열은 디자인과가 새롭게 정시에서 모집하여(전년도는 모집 없음) 지원자가 몰렸으며 특히 수시에서 정시로 이월되는 인원도 대폭 감소해 전체적으로 정시 경쟁률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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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1-01-11 21:05:43
Royal성균관대(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교육기관 성균관승계,한국 最古.最高대).Royal서강대(세계사반영,교황윤허,성대다음예우)는 일류,명문.주권,자격,학벌없이 대중언론항거해온 패전국奴隸.賤民불교Monkey서울대.주권,자격,학벌없는 서울대.추종세력 지속청산!

http://blog.daum.net/macmaca/733



http://blog.daum.net/macmaca/2967

윤진한 2021-01-11 21:05:01
원.명.청의 국자감은 베이징대로 계승됨], 볼로냐.파리대학의 교과서 자격을 이어가면서, 교황성하 윤허의 서강대와 2인삼각체제로 정사인 한국사와 세계사를 연계하고자 함.

한국사와 세계사의 연계가 옳음.한나라이후 세계종교로 동아시아의 정신적 지주로 자리잡아온 유교전통.

해방후 유교국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지위는 성균관대로 계승,제사(석전)는 성균관으로 분리.최고제사장 지위는 황사손(이원)이 승계.한국의 Royal대는 성균관대. 세계사 반영시 교황 윤허 서강대도 성대 다음 국제관습법상 학벌이 높고 좋은 예우 Royal대학.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 없음.일본항복후 한국에 주권없었음.현행헌법 임시정부 반영,을사조약.한일병합무효(그리고 대일선전포고)임.국사성균관자격 Royal성균관대(조선

윤진한 2021-01-11 21:04:20
헌법이나 국제법,역사적 정론을 따르면 옳은 사회가 될것입니다

헌법(대한민국 임시정부 반영중)중심으로 해야함. 패전국 불교Monkey일본이 강점기에,유일무이 최고교육기관 성균관(해방후 성균관대로 복구)격하,폐지.해방후 성균관대로 복구. 강점기에 세계종교 유교국일원 한국유교[하느님(天), 공자나라]를 종교로 불인정.최근 다시 주권.자격.학벌없는 일제 강점기 잔재 패전국 奴隸.賤民,불교 Monkey서울대와 그 하인.奴卑들이 한국 최고대학 성균관대에 대중언론에서 항거해온 습관으로 유교에도 도전중. 중국의 문화대혁명이후, 세계종교 유교가 위기를 겪고 있지만, 교과서자격은 유효하므로 한국사와 세계사를 연계하여 세계종교 유교, 가톨릭의 유구한 역사를 계승하고, 세계 최초의 대학인 한나라 태학[그 이후의 국자감, 원.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