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교직원공제회 차기 이사장에 김상곤 전 교육부총리 급부상
[단독] 교직원공제회 차기 이사장에 김상곤 전 교육부총리 급부상
  • 장재훈 기자
  • 승인 2020.09.19 18:4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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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곤 전 부총리겸 교육부장관. 지금은 경기도교육연구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상곤 전 부총리겸 교육부장관. 지금은 경기도교육연구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교육계 최고 노른자위 산하기관으로 알려진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 공모에 김상곤 전 교육부총리가 뛰어들면서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교육계에서는 김 전 교육부총리가 이사장 공모에 참여한 것이 사실이라면 가장 유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19일 복수의 교육계 소식통에 따르면 현재 진행중인 교직원공제회 이사장 공모에 김 전교육부총리가 후보 등록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직원공제회는 지난 8월부터 총선 출마를 위해 물러난 차승수 전 이사장 후임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김 전 교육부총리는 지난 3월부터 경기도교육청 산하 경기도교육연구원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코로나 19에 따른 원격수업의 실태를 분석한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특히 지난 7월 고위공직자 다주택보유 문제가 불거지자 강남구 대치동 '래미안대치팰리스' 37평형을 시세보다 1억5000만원가량 낮은 23억7000만원에 처분한 사실도 있다.

당초 교직원공제회 이사장 후보로는 수도권 출신 여권 중진 W 전 의원과 수도권 P 전 의원, 그리고 서울지역 4선의 K 의원이 하마평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이들 모두 교직원공제회 이외의 곳으로 자리를 옮기거나 최종 마감일까지 후보신청을 하지 않았다.

교직원공제회 이사장은 임원추천위원회에서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을 통해 후보를 추천하면 교육부 장관 승인을 거쳐 선임된다.

예정대로 절차가 진행된다면 차기 이사장은 10월 중순 임명될 가능성이 점쳐진다. 이사장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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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2020-10-16 06:56:20
혼자 다 해먹네ㆍㆍ

도대체 당신은 누구길래
그런 영광을ㆍ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