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위안부 논란 윤미향 교육위 배정...민주당 상임위 구성
[속보] 위안부 논란 윤미향 교육위 배정...민주당 상임위 구성
  • 장재훈 기자
  • 승인 2020.06.15 17:47
  • 댓글 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위안부 파문으로 논란을 부른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회 교육위에 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위안부 파문으로 논란을 부른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회 교육위에 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이용수 할머니 폭로로 위안부 이용 논란에 휩싸였던 윤미향 의원이 국회 교육위원회에 배정됐다. 더불어민주당은 15일 윤 의원은 비롯 9명의 교육위 소속 의원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재 민주당이 밝힌 교육위원은 ▲강득구 ▲권인숙 ▲김철민 ▲박찬대 ▲서동용 ▲유기홍 ▲윤미향 ▲윤영덕 ▲정청래 등 9명이다. 여당 간사에는 인천 연수구갑 출신 재선의 박찬대 의원이 내정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3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윤미향 아웃 2020-06-16 15:16:08
어처구니가 없습니다...제대로 역사를 왜곡 하시겠다는 소린가?
나라가 제대로 미쳐가고 있군...

415부정선거 2020-06-16 22:17:56
횡령논란으로 전국민이 분노했는데 이 정부는 여론이고 뭐고 막나가네? 이 새끼들 안되겠네?

크리스 2020-06-16 15:43:11
이런여자는 국회의원에서 물러나야한다
남편이 간첩으로 형살았는데
북한찬양하려구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