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프레스 장재훈기자] 유은혜 부총리겸 교육부장관은 1일 앞으로 원격수업에 따른 디지털 초상권과 저작권 침해 등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문제에 대한 제도적 보완을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한국형 원격교육 정책자문단 2차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이제는 원격교육의 기술적인 부분 뿐 아니라 수업의 질과 콘텐츠의 다양성에 대한 고민도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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