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나용주 성북강북교육장이 긴급돌봄에 필요한 학생 지원물품을 살펴보고 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3일 오전 서울 강북구 성북강북교육지원청을 방문해 코로나19로 개학을 3주간 연기하는 초유의 사태 발생으로 긴급 지원이 필요한 학생 지원과 긴급돌봄운영, 학원 및 교습소 휴원, 학습지원 등의 현황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저작권자 © 에듀프레스(edupres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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