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시민교육교원노조, "만 18세 선거권 환영"
민주시민교육교원노조, "만 18세 선거권 환영"
  • 장재훈 기자
  • 승인 2019.12.28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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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선거법의 개정으로 선거연령이 18세로 낮아진데 대해 민주시민교육교원노조는 27일 늦었지만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그동안 정치적 영역에서 많이 소외되어 있던 청소년들이 당당히 자신들의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돼 청소년들의 권익 향상이 기대된다고 논평했다.

민주시민교육교원노조는 이어 "이번 개정은 바람직하지만 앞으로 더 많은 청소년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서 선거권은 지금보다 더 낮아져야 한다"면서 다가올 지방선거에서는 선거연령을 18세가 아니라 16세로 하는 것을 적극 추진해 줄 것을 요구했다.

또 이번 선거연령 하향을 계기로 학교에서 정치 교육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더불어 학교와 교사의 시민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새로운 교육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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