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중소기업과 학교공간혁신사업 업무협약
유은혜, 중소기업과 학교공간혁신사업 업무협약
  • 장재훈 기자
  • 승인 2019.12.28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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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교육부장관은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민간참여형 학교공간혁신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중소 및 중견기업 5개사와 함께 3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내 중소기업이 개발한 교육혁신 모형을 공간혁신 대상학교와 연계하여 새로운 학습환경 조성을 지원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업무협약에는 쓰리디타다와 지이엠플랫폼, 창비교육, 놀공, 미래엔 등이 참여한다. 이들은 쓰리디 메이커 교육혁신, 학교공간혁신 콘텐츠 발간 및 배포, 놀이 및 게임형 교수 학습법 혁신에 관해 협력하게 된다고 교육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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