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학교는 이중철 운동처방학과 교수가 2019년 진로탐색활동협력 분야 유공자로 선정돼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이 교수는 지난 2017년 3월1일부터 현재까지 동신대 입학사정관실장을 맡아 중·고등학생과 소외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한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기간 찾아가는 진로특강 157회,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44회(참여 학생 9060명), 중학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23회(참여 학생 1303명), 진로박람회 참가 2회, 광주시교육청 연계 ‘2019 꿈꾸는 공작소’ 프로그램 운영, 2019 진로캠프 운영 등의 실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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