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교육부총리는 25일 영화분야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해 롯데컬쳐웍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은 배우, 감독, 시나리오 작가, 미술․음악․시각효과 전문가, 배급, 편집, 영화 전문기자, 평론가 등 영화와 관련한 다양한 직업군에 대해 배우고 체험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인지도가 높은 배우나 감독, 현업에서의 경험이 풍부한 각 분야별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하여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농산어촌이나 도서벽지 등 영화 분야 진로체험 기반이 부족한 지역 학생들에게 우선적으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저작권자 © 에듀프레스(edupres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