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2023년도 입시 정시비율 30% 변동없다"
서울대, "2023년도 입시 정시비율 30% 변동없다"
  • 장재훈 기자
  • 승인 2019.10.1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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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는 10일 국회 교육위 국정감사에서 2023년 입시에서도 정시 비율을 30% 선에서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대는 10일 국회 교육위 국정감사에서 2023년 입시에서도 정시 비율을 30% 선에서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대가 오는 2023년도 대학입시에서 수능위주전형비율을 30% 이상으로 높일 계획이없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자유한국당 전희경의원은 10일 서울대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2023년 이후 수능 정시 비율을 30% 이상으로 높일 의향이 있느냐는 질의에 서울대측으로부터 그럴 계획이 없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대는 수능 위중의 정시전형 비율을 2021년23.2%, 2022년도 30.3%로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밝힌바 있다.

전의원은 조국 법무부장관 딸 입시와 관련, 서울대 공익인권법 센터의 인턴활동이 입시에 악용되면서 수능을 확대하자는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며 서울대의 정시비율 확대를 요구했다.

그러면서 지난 2018년 공론화 당시 공론화위원회는 정시를 40~50%로 확대하자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는 점을 들어 정시 확대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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