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준 부산교육감이 광복 100주년을 맞아 우키시마호 폭침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24일 오후 5시30분 부산연안여객터미널 옆 수미르공원에서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우키시마호 폭침 희생자 합동 위령제’에서 추모사와 헌화 등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에듀프레스(edupres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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