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 「대자원」, 경산 「루도비꼬의 집」방문, 격려 및 위로 -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나눔 문화 실천과 확산을 위해 경북 소재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고 있다.
임 교육감은 1월 29(월) 오전에 1953년 설립한 아동복지시설인 경주 「대자원」을 방문하여 학생 60명 및 종사원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오후에는 경산에 있는 장애인복지시설인 「루도비꼬의 집」을 방문하여 입소자 30명 및 종사원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임종식 교육감은 “나눔의 문화 실천과 확산을 위해 전통 명절을 맞아 정기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외된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나눔 문화가 확산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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