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전일제 돌봄전담사 40여명은 27일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전일제 돌본전담사의 처우개선을 요구했다. 이들은 전일제 돌봄전담사들의 행정업무시간을 보장하고 근무시간도 아침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고정해 줄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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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전일제 돌봄전담사, 처우개선 요구 집회
서울지역 전일제 돌봄전담사, 처우개선 요구 집회
- 장재훈 기자
- 승인 2018.11.27 10:59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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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숙
2018-11-27 11:57:35
좋아좋아
2018-11-27 12:17:35
뭐지
2018-11-27 12:42:58
직장맘
2018-11-28 13:40:17
동동
2018-11-29 23:10:53
근무시간 고정하라!!!
전일제 선생님들이야 말로 지난 10여년간 묵묵히 옆도 안보고 아이들 돌봄에 전념해오신 분들이죠..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정성을 다하면 그것으로 됐다고 정년을 앞두신 선생님의 말씀대로 아이들만 돌보려해도 오죽하면 저렇게 모여서 집회를 하실까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돌봄선생님들의 복지가 아이들의 질 높은 돌봄을 위한 첫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