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치원총연합회 주최 대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이 박용진 3법이 통과된다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에 스티커로 의사를 표시했다. 한유총이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폐원하고싶다’가 가장 많았고 이어 ‘원아모집 안 하고싶다’. ‘휴원하고 싶다’가 비슷한 수치로 다음을 이었다. 이들은 또 스티커에 ‘이게 나라냐 이민가고 싶다’ 등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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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치원총연합회 주최 대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이 박용진 3법이 통과된다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에 스티커로 의사를 표시했다. 한유총이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폐원하고싶다’가 가장 많았고 이어 ‘원아모집 안 하고싶다’. ‘휴원하고 싶다’가 비슷한 수치로 다음을 이었다. 이들은 또 스티커에 ‘이게 나라냐 이민가고 싶다’ 등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