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8년 7월 창간, 6-3-3-4학제 최초 주장 등 국내 대표 교육전문지
하윤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겸 한국교육신문사 대표(사진)는 20일 오전 11시 교총회관 2층 다산홀(서울 서초구 태봉로 114)에서 교육계, 출판계 문화계인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교육> 창간 7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1948년 7월 당시 문교부로부터 인수해 재창간한 교육 월간지 <새교육>은 6-3-3-4 학제 최초 주창, 교육세 신설, 중학교 무시험제 방안 등 우리나라의 교육제도를 정립과 정책 현안 진단 등을 통해 대표적 교육평론지로 자리매김 했다.
학교 경영자·연구직·장학직·교육행정직 및 전문직과 연구교원 등을 대상으로 교육에 관한 이론·사조·연구방법, 교수학습 등 교육 전반에 관한 내용들을 싣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