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구조개혁 평가, 가천대, 한양대, 한동대, 목포대 등 대학자율개선 대학 선정
대학구조개혁 평가, 가천대, 한양대, 한동대, 목포대 등 대학자율개선 대학 선정
  • 장재훈 기자
  • 승인 2018.06.20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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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와 삼육대, 서울시립대, 한양대 및 동양미래대, 부천대, 한국복지대 등이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실시한 ‘2018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1단계 심의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됐다.

교육부가 이날 일부 공개한 4년제 일반대와 전문대 자율개선대학은 35개 대학에 이른다. 4년제 일반대의 경우 수도권에서는 가천대, 삼육대, 서울시립대, 한양대, 대구경북·강원권은 강릉원주대, 경일대, 대구한의대, 한동대, 부산·울산·경남권은 경성대, 동아대, 부산외국어대, 창원대, 전라·제주권은 광주대, 목포대, 목포가톨릭대, 원광대 등이다.

전문대로는 수도권의 경우 동양미래대학, 부천대, 한국복지대, 대구경북은 계명문화대, 영진전문대, 경북전문대, 부산·울산·경남은 경남정보대, 마산대, 울산과학대, 충청·강원은 대전과학기술대, 아주자동차대, 한림성심대, 광주전라·제주은 광주보건대, 전북과학대, 제주한라대 등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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