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시작 후 첫 주말인 3일 오전 조영달 서울시교육감후보가 반포의 한 교회 앞에서 서울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조 후보는 이날 오전 천주교 반포성당앞 유세를 시작으로 남서울교회 앞과 봉은사 앞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지지를 호소했다. 조 후보는 교육감에 당선되면 종교단체에서 운영하는 사립학교의 자율성은 존중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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